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뢰도와 타당도 (문단 편집) === 예시 === * [[대학수학능력시험]]: 불행히도, 수능의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. 왜냐하면, [[2014년|2014]]학년도 응시자 성적은 [[2013년|2013]]학년도 시험지를 받았을 때 (그것이 처음 풀어보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) 고스란히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. 매년 난이도 조절 실패니, 물수능이니 하는 논란이 불거지는 현상은 수능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.[* 특히 [[2004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 복수정답 사태]] 이후 굵직한 [[출제오류]]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.] 물론 현실적으로는 어차피 점수 자체보다는 줄세우기를 해서 등급 컷으로 나누기 때문에 큰 사회적 비용까지 지출되지는 않지만... * [[MBTI]]: 대중적으로 유명한 성격검사인 MBTI는 어떨까?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MBTI의 신뢰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소 엇갈린다.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,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사람들도 있다. 보통은 전체 채점사례 중 40% 정도는 6개월 정도의 텀을 두고 연달아 채점했을 때 결과 유형이 바뀐다고 간주되는 듯. 어세스타를 비롯하여 MBTI를 가지고 돈을 버는 사람들도 이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지만, 영 뾰족한 해결책은 없는 모양이다. 사실 MBTI의 신뢰도도 그렇고 타당도도 그렇고, MBTI란 물건 자체가 태생적으로 나름의 한계를 안고 만들어진 것이다 보니 그렇다고 봐야 할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